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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_ Food

하인즈 할라페뇨 케찹 _ 마켓컬리 구매후기.

[내 돈 내산]

하인즈.

할라페뇨 케첩.

3,780원


미국 대표 브랜드 하인즈!

매콤한 맛이 감도는 케첩 할라페뇨 케첩을 소개해 볼까 한다. 

하인즈 케첩은 너무나도 유명하니 하인즈 브랜드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매콤한 맛이 감도는 할라페뇨 케첩을 소개해본다. 

매콤한 케첩이라고 해 굉장히 큰 기대를 했었다. 

맵 찔이 반려자는 매운 거 싫다고 안 먹겠다고 한다. 

먹어본 결과!

매운 케첩은 아니다.

할라페뇨가 살짝 스쳐 지나간 듯한 매콤함이 돈다. 

그래서 맵 찔이인 반려자님은 굉장히 좋아했다. 

매콤한 맛이 살짝 스쳐 지나가서인지 새콤한 맛은 줄어들고 깔끔하게 느껴진다. 

굉장히 매력적이다. 

동그랑땡을 찍어먹으려고 구매한 건데,

스팸과 계란 프라이와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케첩이다. 

어디에든 잘 어울릴 듯 한 맛이다. 

역시! 하인즈 케첩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오리지널과는 또 다른 맛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다.